Q식단 중 술

다이어트 시작한지 2주됐는데 다이어트 중 술마신 다음날 다들 식사나 운동을 어떻게 하시나요 ㅠ ?

Q운동을 안 해도 빠지는데 괜찮을까요?

요즘 몸상태가 별로라 일주일에 하루~이틀 운동했는데 식단을 계속해서인지 빠지긴 빠지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운동을 매일하던 때보다 훅훅 빠져서... 영 이상한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Q25세 여자 다이어트

163에 73키로 여자입니다.. 면접이 머지 않아서 한달간 65키로까지 빼고싶은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피티를 받아야만 할까요? 학생때랑 달리 살이 잘 안빠지더라고요ㅠㅠ 활동량도 적고, 앉아있는 일이 많은 직업이라 복부-허벅지 살이 좀 많습니다

Q한달에 일키로씩 빼기

지금 두달째 헬스하고있는데 총 2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이정도면 건강하게 잘 빼고있는게 맞을까요 ??

Q이런 식단 어떨까요

기초대사량은 1230kcal 정도 닭가슴살을 한끼통살이나 소스닭으로 바꾸면 기초대사량은 채울거 같아요 탄수 양이 부족할까요? 감량을 위한 식이고 아침식사후 요가 점심식사후 헬스 저녁식사후 필라테스 합니다

Q12키로 빠진후 정체기

한달가량 거의 변함이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정체기가 길면 비정상 아닌가요? 더 칼로리를 늘린것도 없는데 ㅜㅜ

Q홈트로만 감량 가능한가요?

한달 조금 넘은 시간동안 홈트+식단으로 5kg을 감량한 상태입니다. 조금 더 감량하다보면 정체기도 올테고, 근육량도 늘리고 싶은데 헬스장은 너무 무섭더라고요. 기구 쓰다가 다칠까봐 겁나고 러닝머신 같은 것도 좀 무섭구요 홈트만으로도 지속적으로 감량하며 근육량을 늘릴 수 있을까요? 헬스장 말고는 답이 없을까요?

Q살이 왜이렇게 안 빠지는걸까용???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달이 됐는데 생각보다 몸무게가 안줄어요… 몸무게 대략 80kg 골격근 28kg 체지방 29kg 기초대사량 1450칼로리인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3월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하루 1300칼로리 제한(샐러드위주) 간식으로 무설탕두유, 구운계란먹고 운동도 주 5회 맞춰서 하루 유산소 1시간 반씩 무산소 30분이렇게 했는데 최근에 몸무게 재보니 1키로 조금 넘게 겨우 빠졌더라구요…? 술 매일마실정도로 애주가였지만 술도 싹 끊고(한방울도 안마셨어요) 음식도 줄이고 건강식으로 바꿧는데 살이 생각보다 안빠져요… 뭐가문제일까요 ㅠㅠ

Q몸무게가 빠지는데 체지방은 유지만 됩니다

이제 다이어트 한달차 입니다 사진보면 근육과 몸무게는 빠지는데 체지방은 유지만 되는거 같아서 화가납니다 현재 점핑운동중이고 식단도 하고 있는데 안빠지네요 ㅜ주로 야간근무를 해서 출근전에 아침을 먹고 출근해서 새벽에 식사를 하는 편인데 이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의욕이 떨어질꺼 같습니다

Q정체기 타파

계속1주일째 같은 몸무게인데 어떡하죠 ㅠㅠㅠㅠ 정체기인가봐여 ...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 해쥬세요 ㅠㅠ

Q화사 몸매처럼

제 워너비가 화사 몸매인데 상체는 날씬하고 하체는 탄탄해서 건강해 보이는 그런 몸매가 되고싶어요,, 헬스장에서 주로 하면 좋을 운동 몇가지만 추천 부탁드릴게요 ㅠ

Q간헐적단식..

16시간 공복유지 8시간 식사가능에 2끼.. 아님 3끼를 나눠 섭취.. 어떤 패턴이 효율적일까요?

Q스트레스때문인지 식단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최근에 많아서인지 현기증이 조금씩 났었는데 식단 조금 늘리고 잠을 푹자니 훨씬 괜찮아졌어요! 수면의 중요성 또 이렇게 알아갑니다!

Q다이어트 시작하고 생리를 안 하게 돼요

여 / 만 26 / 167센치 / 현재 61킬로 / 인바디 기준 기초대사량 1250 작년 3월부터 식단조절하고 운동 시작했습니다. 작년 7월에 마지막 생리하고 8월부터 12월까지 냅두다가 12월 말에 병원 가서 호르몬 주사 맞고 이번 년도 1, 2월은 생리를 했는데 3월부터 다시 안 합니다. 식단은 사실 잘하는 건 아니고 고쳐야 하는 건 많지만 이렇게라도 디저트 안 먹으면 못견딜 것 같아서 이렇게 삽니다: - 순탄수 비중이 적은 편 - 사내식당에서 고기 등 다른 음식을 선호해서 쌀밥 반개 먹을 칼로리 아껴서 다른 걸 먹든지 튀김 나오는 날엔 다른 단백질 챙겨서 먹음 (예시: 챙겨온 닭가슴살, 전자렌지 두부계란찜 등) - 달달한 거 못참음 - 회사에서 점심 먹고 나서 달달한 디저트를 먹고 대신 저녁을 안 먹는 중입니다. 칼로리도 하루 칼로리 내로 먹우려고 하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작년 말엔 더 심해서 다저트 여러개 뜯어서 흡입하고 싶은 충동이 강해서 폭식한 적도 많았고 그나마 칼로리가 적거나 단백질이 더 있는 디저트 사서 연속으로 뜯어서 먹어야 좀 나아요 - 몰아서 먹기 - 위에 언급했듯이 평일엔 점심 때 다 몰아서 먹고 저녁을 안 먹어요. 단식 타이밍만 지키는 간헐적 단식 느낌이에요 - 운동 - 전엔 에*핏 hiit 영상 1시간을 거의 매일 하면서 살았는데 그렇게 하니 무릎도 좀 아프고 해서 요즘은 강도를 많이 줄였고 매일일 안 하지만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5번 30분씩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병원에선 다이어트가 문제 같다고 하는데 제가 감량을 급솓히 한 것도 아니고 폭식도 좀 하고 식단도 널널하게 해서 빠지는 속도도 느립니다. 그런데도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Q몸무게 정체기 끝!

일주일간 오전 몸무게 소수점도 안틀리고 항상 같게 나왔는데 어제 엽떡이랑 튀김먹고 힐링했더니 (덜어서 적당히) 오히려 정체기 극복했네요 ! 탄수화물 덩어리 먹고 오히려 감량이라니 신기하네용 하루하루 몸무게는 같지만 체지방은 미세하게 줄고있어서 위안 삼으며 버텼어요 ㅎㅎ 다이어트 적이라는 떡볶이 꾹 참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풀려서 그런가봐요 먹고픈거 먹어주는 보상도 중요한거같아요 !! 다 먹었음 쪘겠지만 조절하는 능력 생기니 좋네요

Q돈 없는 자취생 식단 추천

싸게 사두고 쟁여서 오래 먹을수 있는 클린식 추천해주세요 !!!

Q정체기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몸무게의 10%는 쉽게 빠진다는데 진짜 그정도 빠지니깐 더 이상 잘 줄어들지 않네요ㅜㅜ 정체기때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Q생리주기전과 후 중에 언제가 더 살이 잘 빠지나요???

갱년기에 가까워져서일까요??? 생리양이 이틀동안은 정말 많고 그 외 다른 몇일은 하는둥마는둥 그런데 예전에 생리전 군것질을 그렇게 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만사 귀잖고 하물며 설거지도 하기 싫을 정도로 무기력합니다 갱년기 증세일까요??? 매일 걷기를 하던것도 하기싫고 사람 만나는것도 전화통화하는것도 다 귀찮아요 그러다보니 먹는양보다 체중이 급증하고 그럼에도 운동은 하기싫고 먹는것도 간편식만 찾게되고 무기력과 우울감이 동시에 와서 진짜 체중계에도 안 올라가다가 이번에 체중재고 충격받았어요 7키로가 찐거에요 일년사이에... 그런데 옷은 그대로 다 입었거든요 단지 사진 찍으면 좀 못생겼네 할 정도 여서 그냥저냥 대충 지내다가 체중 재고 충격에 더 우울해요

Q오늘 1000칼로리도 안 먹었는데

보통 하루에 2000칼로리 정도 먹고 운동 309칼로리 하는데 오늘은 지금까지 725칼로리 밖에 안 먹고 운동했는데 배가 안 고파요 평소엔 배가 고파서 2000칼로리 정도 먹었는데…배 안 고파도 1000칼로리 까지는 좀 먹어야할까요??

Q식단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다이어트 처음해봐서 정보수집만 엄청나게 해버렸네요 뇌가 다이어트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