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헬스장 가서 아메리카노 얻어먹음
점심- 하도 이 방에서 연어들을 많이 드셔서 저도 샀어요.
동네중형마트에서 313g에 1만 4천원에 샀는데, 비싼 거 맞죠?
아저씨가 횟감용이라 비싼 거라던데;;
그래두, 동네 청과물점에서 양송이버섯은 12개 천원에 사서 기분이 좋아요.
보통 해먹을 때 한끼니 3천원 정도로 맞추는데, 이번 점심은 6천원 가까이 들었네요.
확대해서 보니, 재료가 좀 울긋불긋 과한 듯 하네욬ㅋ
그래도 자꾸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무릎도 삐그덕거려서 이 정도는 먹어 줘야 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