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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목.간단9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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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에 약타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친정에서 김장김치와 버섯등등 맛깔나는 한식 반찬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말린 시래기를 삶고 우려내고 ᆢ

시래기국을 큰솥에 한솥 끓여서 주셨어요ㅎ
김장김치와 고구마,패딩까지ᆢ
두손가득 들려주시네요ㅎ

오랜만에 엄마표 밥상~~~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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