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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목.간단136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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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들이랑 중국집에서 외식을 하는 바람에 단식시간이 엄청 짧네요ㅎ

점심 먹기전에 훈제란 하나 먼저 먹고 회사에서 위 사진의 도시락으로 먹었어요
2인 반찬 이예요
그것도 많이 남겼어요ㅎ
생선을 저혼자 두마리나 먹었어요ㅋ
공기밥,된장국도 같이 먹었어요ㅎ

그리고 신랑이 아들 회사로 저 데리러와서 둘이서 4시쯤 먼저 퇴근하면서 이태리제면소 가서 또 외식했어요ㅎ

어제는 아들이랑 중국요리로ᆢ
오늘은 신랑이랑 양식으로ᆢ

물론 사진은 찍었지만 다 못 먹고 포장해서 왔어요ㅎ

저는 스테이크는 안 좋아해서 쪼금 떼서 맛만 봤어요ㅎ
역시 고기는 제 입맛에는 별로ᆢᆢㅋ

그리고 2박 3일 만에 집에 왔어요ㅎ

집 나가니 식단조절이 영 엉망이네요ㅎ
역시 마음먹기 나름이지만요ㅎ

그래도 모처럼 일상 탈출하니 입이 즐거웠어요ㅎㅎ

제 입맛이 건강한 식단으로 완전 바껴야 진정한 다이어트 일텐데 아직은 속세의 입맛이 많이 남았네요ㅋ

집에 오자마자 견과류랑 귤도 먹고 식사를 마무리~~~

그리고 바로 운동하러 나갔다 왔어요ㅎ

2틀동안 너무 달려서ᆢㅋ
내일은 종일 단식을 하며 속을 좀 비울까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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