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일차 식단
이전글 10.9.월.간단1848일차.
다음글 10.8.일.간단1847일차.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오! 여기 외국이라 시판소슨 비싸서 제가 만들어요..근데 메인 양념장 재료가 다 떨어지면 야메 부대찌개로 만들어줘요! ㅎㅎ 아들한테 물어보니 맛에 별 차이가 없다고..두 스타일 다 맛난대요 히히ㅛ
저는 부대찌개용 햄과 양념만 따로 사서 쟁여 놓고 가끔 끓여줘요.아들이 좋아하거든요.🤗
아니에요. 저번에 반 사용한거 냉동시킨거 어제 자기 전에 냉장실에 두고 해동을...스팸 40%니트륨 다운 & 소세지만 샀어요. 1년에 5번 미만 해주는 편 ㅎㅎ. 오 그럼 낼은 휴일이 아니에요?
부대찌개 재료들도 늘 준비되어 있네요ㅎ너무 맛나보여요👏👏👏👏한국은 오늘만 한글날이라 공휴일이예요~~~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든든한 한끼로, 살코기 잔뜩 든 이 '국밥' 한그릇?
편의점 인기 간식 '딸기 샌드위치' 만들기!
초코 덕후 다이어터 취향저격, 고구마로쉐!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