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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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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어제 친한 언니한테 선물 받은 껍질캐슈넛을 많이 먹었다니 아침에 배가 많이 안고파서 아참을 간단히 해결했어요.

아침- 재료 처리 식단
점심- 어제 렌틸콩으로 만든 납작빵으로 두 가지 오픈 샌드
후식- 펑리수&커피
저녁- 점심 때 남은 재료 처리

운동은 짐센터에서 개인운동했어요.
피곤해서 이만 자로..굿나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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