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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일차 식단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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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 반차내고 머리하러 갔어요. 디자이너가 잔체보단 보라색으로 하이라이트를 넣는 걸 권장해줘서..했어요. 보라색도 어울리는 것 같애서 담에 그라데이션으로 해볼까 생각중요.
점저는 챙겨가서 간단히 미장원에서 먹었어요. 운동복을 입고 외출을 했으나..시간이 안맞아서 생활 워킹으로 통-😗
비교샷 바디는 대2 때 Nice Club에서 선 바진데..올해 다시 트랜디한 컬러에 껴서 다시 꺼냈습다. 전에는 훨씬 덜 먹었지만 지금보다 체지방이 더..역시 불규칙으로 먹음 몸이 지방을 다 저장을...
내일은 동료가 오후 반차내서..17사까진 혼자 일을...제발 일이 많이 않기을...

운동복을 입고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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