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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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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도 약에 취해 늦게 일어났아요. 아들이 절 안깨우고 알아서 챙겨 먹었더라구요. 엄마가 넘 피곤해 보인다고.
점심은 마지막 남은 유부볼을 여러가지로 토핑해서 먹었어요. 톳도 에프에 구우니 바싹하고 맛났아요 ㅎㅎ
시엄마 생신이.이반달 말이신데..생신선물로 전기장판을 사드렸어요 ㅎㅎ 가방보다 효율적인 ㅎㅎㅎ

운동 대신 12000보 넘게 걸었어요



아들이 오랜만에 엄마표 짜장면을 먹고 싶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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