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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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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일을 하다보니 이 시간이 😂
넘 바빠서 요즘 넘 정신이 없네요. 얼른 담주가 지나가고 이번 달도 후딱 끝나길...
늦어서 설명은 짧게.



아들 식사 바빠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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