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151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요

오눌도 넘 바빴어요. 바빠서 제 음식은 아들 재료 넌은 거에 몇가지 추가해서 해결.
오늘은 부서 미팅이 있어서 더 바빴어요.
이제 담주만 지나면 같은 사간에 일하는 동료가 돌아와서 ㅎㅎ
운동은 복근 위주

바빠서 아들 식단은 주로 면위주 ㅎㅎ어쩔 수 없어요 제가 넘 바쁘니..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7.3.수.간단2116일차.

다음글 2247일차 식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