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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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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어요. 한국은 날씨가 좀 어때요 ?
타이페이는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요.그래서 왜 출시 얇은 외투를 입고 나갑니다.
공휴일이지만 평소처럼. 점심은 어제 산 가지러 오랜만에 구워서 먹었어요.
휴일이라서 아들한테 오랜만에 연어구이도 해 주고...아무 생각 없이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를 보냈더니 너무 좋았어요.내일은 친한 친구 생일이라서 휴가 내고 11시쯤에 만나기로 했어요.오늘이 대만에 마지막 공휴일이에요 내년 1월 1일까지는 공휴일이 없답니다, 너무 슬퍼요 🥲
피곤해서 운동을 봐야 하셔요 가랑 한 8- 9천보를 걸은 거 같아요

이 시간에 글이 없는 거 보니 언니는 피곤해서 일찍 .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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