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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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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언니!

방금 글 봤어요! 제가 이래서 걱정이...내가 조심해도 와서 박으면 사고가...
어제 애들한테도 엄마의 단하나뿐인 희망사항은 네거 오토바이크나 스쿠터를 평생 안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사고나면 즉사 아님 다쳐서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고..암튼 중고라도 차 사라고 했어요.

원해 오늘 장어를 먹을까 했는데..급 계란말이가 땡겨서 장어는 다시 냉동실행 ㅎㅎ
나머진 다 고정이구요..운동은 개인 웨이트 했어요.
낼 마팅이 두개가 있어서 전 이만 자러..
언니 굿나잇요. 낼 병원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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