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263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 언니

오늘은 겁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게다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일거릴 처리하느라 아직까지 두통이..
점심을 제외하곤 고정 메뉴.
이제 장어 한토막만 남았어요. 맛나는 장어.
운동은 필라테스.

오늘은 넘 피곤해서 이만 자러 가요. 언니 굿나잇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264일차 식단

다음글 10.21.월.간단2226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