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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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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오늘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일찍 취침하셔서 업로드가 없네요
전 피곤해서 오늘도 늦잠을 잤어요. 거의 10시쯤 알어나서 세탁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13시15분쯤에 점심먹었어요. 오늘 먹으려고 어제 작은새우랑 면을 사왔어요.
1월에 회사 워크샵을 두바이로 간다 했었죠. 살짝쿵 관리를 들어가야 해서 일단 사놓은 거 거의 더 처리했어요.
ㅎㅎ저녁은 요거슙 가기 잔 고정 메뉴. 위비비트도 다 처리.
내일 & 화 17시까지 홈자 일을 해야 해서 오늘도 좀 일찍 자려구요
굿나잇요

아들 점심은 일본풍 새우하몽 명란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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