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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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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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그렇군요😅😅😅😅
다산댁 언니가 고기 싫어하면 아들도 고기를 싫어해야죠 🤣🤣🤣그건 아닌 듯요. 우리 엄만 언니의 3배정도 편식쟁이. 2년전에 계란 노른자 드시기 시작😂생선도 갈치만 드심. 정말 풀떼기만..
탄탄원츄 저는 제가 편식하다보니 아들들도 편식ᆢㅋ 저는 고기 안 좋아하고,아들들은 야채 안 좋아하고ᆢㅠ
다산댁 이상하게도 제가 임신중에 많이 먹었던 재료들 아기때부터 다 잘 먹었어요. 그래서 편식도 없었어요.
탄탄원츄 맞아요ㅎㅎ 아들들은 고기 엄청 좋아하죠^^
성장기 청소년한텐 필수죠. 임신중에 평생 먹을 고기를 먹어서 일번 2번? 먹을까 말까 해요 전 ㅎㅎ
저는 스테이크는 안 좋아해요😅😅옆에 있는 빵이 더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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