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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 2333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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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비슷해서 묶어서 다시 올려요

할롱 언니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없는 거 보니..여행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봐요.
오늘 제주항공 사고 소식 땜에 맘이 무거워요 ㅜㅜ
이제 하루 후면 올해도 안녕이네요. 우리 잘 마무리 하고 내면에도 서로 으샤으샤하는 사이로 함께 달려 보아요
늦어서 이만 자러..



2333일차

겁나 겁니 바뻐서 점심은 그냥 냉장고에서 보이는대로 꺼낸 후 접시에 담아서 후딱 먹었어요. 나머진 어제랑 비슷하게..
운동은 웨이트 & 80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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