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360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 언니!

오늘은 친한 동생이랑 티타임을 가졌어요. 제가 고단저탄식 실천하는 중이라서 베리차로..
동생이 일본에서 사용할 아이젠을 빌려줬어요. 저는 두바이에서 사온 초콜릿을 주고..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삿포로에서 착용할 아들&제 모자를 샀어요. 마침 세일 기간이기도 하고. 운동은 11000보로 ㅎㅎ

오늘은 핑크핑크한 파숑으로 ㅎㅎ



아들 점심은 트러플 소스 파스타 세트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361일차 식단

다음글 1.27.월.간단2324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