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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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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오늘도 화사업무가 넘 많아서 정신없이 바빴아요. 서면으로 셀프평가서 다 끝났지만 3월에 1대1 면담을 준비해야 해서 아직도 스트레스가 많아요
요즘 또 견과류가 땡겨서 질릴때까지 먹어보려구여ㅎㅎ
오늘 세일 가격으로 마직막 하나 남은 거 샀으니 한동안은 좀 멀리할 듯 ㅎㅎ
그럼 우리 낼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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