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534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 언니

오늘은 그래도 동료가 돌아와서 숨을 쉴 틈이 났어요..그래도 많이 바빴아요. 아들이 엄마 요즘 일이 넘 많은거 아니냐고 걱정을 ㅜㅜ
아침은 세미고정 ㅎㅎ 점심은 저번에 산 야채어묵 두개 구워서 먹었어요. 당근&시금치. 그리고 저녁엔 어제 삶은 무우랑 날치알을 토핑으로..겁마 맛났음요.
운동도 짧게 하고..약 효과가 있는지 기분도 많이 안전이 된 듯하고 숨을 잘 쉴 수 있어졌어요. 자기전에 먹는 약땜에 잠도 바로 잘 수 있고. 암튼..담주에 다시 병원에 가야하지만 ㅎㅎㅎ



바빠서 아들은 세종류 샌드. 하나는.바베큐맛 고기샌드..하나는 데리야끼 맛고기..나머진 계란 샌드..밥 할 시간도 안나서 빵으로 ㅎㅎㅎ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535일차 식단

다음글 8.11.월.간단2520일차(스위치온 2차 유지기)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