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전에는 단백질의 필요성을 그닥 인식하지 못한듯 싶어요
작게먹는게 무조건 살빼는거라 생각하고
과일로 간단히? 의식부터 바낀것같습니다
다신 다이어터들 글들을 쭉 살펴보면서
단백질 필요성을 무척 강하게 깨닫지않았나싶어요
다욧시작후로 닭가슴큐브 스테이크로도 먹어보고
훈제란체험 기회도 가져보고
참 달라진 제모습을 발견하게됩니당
소시지는 예전부터 먹어보고팠는데
늘상 스테이크나 큐브를 구매하게된듯하네요
다신을 통해 용기를얻고
다욧도 즐겁고 건강하게 하고있습니다
새해시작도 역시나 다신과함께^^
전 열심히도전해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싶고
이런 도전과 체험의 기회를통해
신랑한테도 더 당당히 예쁜모습보여주고싶어요ㅋ
기회가된다면
아임닭신년체험단이되서
근육운동 단백질섭취로 탄탄한 근력을 만들어보고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