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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엄마가 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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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고 찐 살로 다이어트 요요 반복... 열심히 살고있는데 이제 초등고학년이 된 아이들이 엄만 왜 다이어트 안하고 예쁘게도 안하고 다니냐며 답답하단 말을 너무 자주 하네요 어제는 자기들끼리 셀카 찍고 놀길래 그런가 보다했는데, 걷고 있는 절 뒤에서 핸드폰으로 찍었더라구요 저한테 보여주며 엄마 정말 심각하니 그 딱 붙는 바지는 제발 입지 말라구... 헌데 요즘 맞는 바지가 저것밖에 없어서 출근할 때도 상의만 바꾸고 하의는 단벌로... 이번엔 정말 지긋지긋한 살 빼게 해주세요. 어제 저 사진보고 너무 큰 충격이... 헌데도 지금 방금도 떡먹는 절보며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하겠구나싶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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