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83 어릴때 상처가 아직.흉터로 남아있어서 그렇군요.^^ 이제.용기내도 될 시간인거 같아요..아주아주 열심히 여기까지.왔으니 내 자신에게.선물을.줄.시간이예요^^ 그간 고생하셨네요..😀😀
모히또에서모히또 저도 절친들이 160이 안되는데요 ㅎㅎ 전 아담 사이즈가 넘 부러워요! 전 골격도 크고(뼈가 굵어요ㅠ 친정아빠가 키크고 골격있으신데 그 유전자가 100% 왔네요ㅋ) 그래서 좀만 살쪄도 덩치 커보이고ㅠ 5cm 넘는 힐도 못신고요ㅠ 덩치 크다는 소리 듣기 싫은것도 살빼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하체는 아직 멀어서 꼭 바디 완성하면 H라인 치마입고 성공후기 쓰고싶어요^^ ㅋ
다둥이맘83 여고시절 베프들이 173, 171이어서 저만 158 땅꼬마였어요. 160만 넘었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키 작으면 살을 빼도 고만고만한데 다둥임맘님 처럼 키크신 분들은 옷을 입어도 핏이 있어 멋져보여요. 옆에서 멋진 변신 기대할게요.😉
모히또에서모히또 학창시절에 170cm 넘으려고 많이 먹었는데 고1때 멈췄어요ㅠ 고3때부터는 먹는양이 같으니 75kg 이상까지 쪘었답니다.(대학가서 학교가 언덕에 있는 덕분에 빠졌어요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히또에서모히또 감사합니다♡ 키가 168cm라서 좀만 살쪄도 엄청 덩치가 커보여요ㅠ 엘리베이터 조명 덕에 사진발을 좀 받았네요ㅋ 체형 때문에 A라인 원피스 사놓고 결국 못입고 출근하고 옷장에만 있는 옷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입고 출근하고싶네요^^
44전에55 초등학교때부터 코끼리 다리라고 늘 놀림받아서 걸스카우트 치마 말고는 초등학교 때부터 치마, 반바지를 못입었어요. 중학교 가서 남녀공학에 교복을 입으니 놀림 진짜 많이 받았었죠ㅠ 사춘기때의 상처는 지울수가 없나봐요ㅠ 치마나 반바지 입으면 자꾸 누가 제 다리 욕하는것 같아요ㅠ 다신을 통해 꼭 자신감을 찾고싶어요^^
쑥쑥나무 가성비(4만원대)가 좋고 후기가 좋아서 사봤는데 넘 예뻤어요^^ 체형을 가릴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저도 워터레깅스에 반바지 없이는 워터파크 못가요ㅠ 비키니 진짜 입고 싶은데 가슴이 안습이라 반바지 래쉬가드 입고 수영하고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