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18일차 김주희입니다 고등학교때는 안먹어도 빠지는 살이 요요로 다시 불었고 지금 현재 22살을 넘기고 지나가는 시간에 있어서 안먹어도 삐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군살이 늘고 몸의 균형도 깨지더라구여,
그래서 지금 식단에 있어서 중요성을 느끼고 재밌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건강한 다이어터에 있어서 초보지만 매일매일 내몸에 관심과 마음을 기울이려고 하면서 건강한 음식은 건강한 몸을 선물오 준다는 그
목적을 잊지 않도록 뛰고있습니다!
그만큼 식단에 마음을 두고 힘쓰고있는데 훈제만목다보니 물려서요 쫄깃한 닭가슴살 저도 먹을래요 ㅎㅎㅎ 후기를 올리는 것을 원하신다면 함께할테니 꼭 뽑아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kimjuhi_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