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년 정도가 되었어요. 보통->미용몸무게를 위해 시작한거라 쭉~~ 다이어트를 한건 아니고 미용무게가 되면 다시 먹고 또 돌아가면 다시 먹고.. 다이어트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었달까요? 식이조절이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 처음에는 쭉쭉 잘 내려갔는데 3~4회정도 3키로 정도를 왔다갔다하니 식탐도 생기고 이제 나름 식이조절을 해도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체중에대한 스트레스도 커지더라구요.
아무리 운동하고 노력해도 더이상 체중이 줄지 않기 시작한지 일년쯤 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먹는 걸 더 줄일 수는 없고.. 오독오독 씹는거 좋아하는데 그 식감도 포기하고싶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서 식이조절이 가능하다는걸 체험하고싶어요.
체험단에 꼭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