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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목.간단679일차.

다신다이어터

다산댁 1 3 3 4
2021.02.11 21:06 | 조회수 36 | 좋아요 0

오늘도 운동 빡세게 했어요
몸이 뻐근하네요

요번 설에는 제사음식을 배달해서 지내기로 해서 오늘은 시댁에 안가고 집에서 잘 보냈어요ㅎ
명절이 이렇게 편하니 좀 이상하네요 ㅋ
요즘은 돈만주면 참 편한 세상이예요

모두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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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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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2.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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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1
|02.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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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단식 대단하시네요~~

다산댁
|02.1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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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로나때문에 명절이 편하지긴해도 진짜 코로나랑은 이별하고 싶어요

Lasttt
|02.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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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가족 나눠 양가에 다녀오기만 했네요
명절이 편해지긴 했지만 코로나랑은 이별하고 싶네요..^^;;

다산댁
|02.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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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화이팅~^^

간단사랑
|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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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 편한 세상.
운동열심이 필수인 시대 맞네요!
운동열심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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