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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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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쉬게되고 시간이 많아지니 병원도 가고 운동도 하게되고 요즘 나에 대한 탐구생활 중이다.

나이가 마흔이 넘도록 애들 챙기고 남편 챙기고 일하느라 늘 내 몸은 미뤄두고 살았는데 요즘 일도 쉬고 시간도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어떤 음식이 소화가 안되고, 어떤 운동이 몸에 무리가 가는지 살피게되고... 항상 소화가 안되고 편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음식을 조심해서 먹지 않아서였나보다 ㅠㅠ

운동도 하고 음식도 골라먹게 되니 지레 포기했던 다이어트도 시작해봐야겠다 싶어서 일단 스타트는 끊었는데 생각보다는 순조롭다.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

정말 가열차게 살을 빼시는 분들도 많던데 나는 허리디스크도 있어서 홈트를 가열차게 할 수도 없고(조금 시도해봤는데 허리가 따끔거려서 바로 포기ㅠㅠ) 식단이나 조절해보는 정도다. 생각보다 그동안 먹었던게 칼로리가 장난아니네... 특히 떡볶이.. ㅠㅠ

대학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ㅠㅠ
이번 생은 날씬녀는 포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화이팅해봐야겠다!!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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