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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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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회사서 육계장 가지조림 동그랑땡 마늘쫑무침
밥없이 먹으니 입대는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그래도 들고와서 버리는것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저녁 엄마집에가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먹었어요 조금먹었어요
탄수화물 안먹고싶었는데 또 면을 먹어버렸네요
집에와서 새벽2시에 데려온딸 부대찌개해주면서
팽이버섯 좀 떠먹어 버렸네요 내일도 단식시간이 줄어들어요
다시 정신차려야 겠어요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지 감기이후에 그런지 전에 연달아 대근하고 그런지 집와서는 꼼짝을 못하겠어요
영양제좀 챙겨먹고 누워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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