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802&1803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요

어제 오늘 회사일이 겁나 바빠서 사건이 어떻게 지나간지 몰겠네요. 일이 18시반에 마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간 동생을 잠깐 만났어요. 고로 운동량은 일상워킹.
사진에 보이는 점프수트는 Pull&Bear에서 샀어요. 원단이 좀 두껍지만(일반청바지 원단) 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서 하루 고민해보고 구매했습니다. 동생들이 언니만 소화할 수 있는 다자인에 키도 커 보인대요🤣. 즐 어울리나요? ㅎㅎ

아들 점심

금욜날 식단요.어제보다 더 바빠서 아들거만 잘 챙겨주고 저는 빨리 되는 걸로 그래도 땡기는 대로 챙겨 먹었어요 ㅎㅎ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퇴근 후 운동으로 날려버렸어요!

아들 점심 & 저녁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7월 15일 식단

다음글 7.14.금.간단1661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