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2월10일

다신다이어터

terria
2024.12.10 22:40 | 조회수 10 | 좋아요 0

오늘은 약속이 있어 부페점심 ㅜㅜ
아침에 공복운동 한시간 노력했습니다.

애슐리 오랜만에 갔더니 넘 맛있는게 많아서.
조금씩만 맛보고 왔네요..
저녁은 배불러서 패쓰..
그랬더니 이시간엔 슬슬 배고파오네요.
어제 하체머신 하나 했다고 힙까지 아파옵니다.
아직도 근육통이 엄청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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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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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a
|12.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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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저도 pt 오래 받아서 이정도 된걸요~
소형차한대값은 쓴듯하다능요.😱😱😱

*수지*
|12.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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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a 저는 운동 배우면 금방 까먹어서 혼자 웨이트는 못 하겠더라고요. ㅠㅠ 혼자 근력운동할 수 있는 테리아님 부럽네유👍

terria
|12.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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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한5년만에 가봤네요.
맛난거 많고 좋더라구요^^

terria
|12.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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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아직..몸상태가 pt를 받을수있는 상태가 아니어요.ㅋ
다음달쯤 시작할까 생각중이에요.
근육통은 새로운 부위가 계속 추가되는중입니다 😱

*수지*
|12.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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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시작하셨어요??
오랜만에 운동하셔서 당분간 근육통 계속 되겠어요.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제 맛 아닙니까? 😆
화이팅입니다^^

73킹즈
|1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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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가본적이 언제인지ㅠㅠ 가고싶네요~ 여전히 맛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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