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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8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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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편과 만난지 23주년 기념으로 늦게까지 먹고 노닥거리다가 12시를 넘겨서 기록을 놓쳐버렸다..어제까지만 먹고 오늘은 안 먹으려고했건만..또. 폭식..


작은 아들 깁스 풀러갔는데 뼈가 덜 붙어서 다시 2주를 반깁스 상태로 있어야하는 슬픈..정말..스트레스가 팍팍..

저녁은 기장에 있는 고기집에 갔는데 조용하고 산 깊숙이 있어서 좀 무섭긴했지만 운치있고 괜찮았다.
가는 길에 무덤들이 있어 혼자 가긴 쉽지않을 듯하지만 감나무들도 있고 행랑채가 줄지어있는 나름 옛날에는 부잣집이었던 듯하다.

오늘도 많이 걸었지만 내 배는 땅 좁은 지 모르고 계속 커지고 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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