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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숫자보다 눈바디^^

애둘낳기전에 50키로,
애둘낳고나니 몇년째 63-65키로
코로나 이후로 예전같이 활동 못하게되니
67키로까지 쪘어요..
청바지위로 올라온 탄력없는 뱃살이 싫어서
식단,운동을 시작했는데..
노력에 비해 키로수가 줄지않아 좌절했는데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기부니가 좋아서 글올려보아요^^;
9월사진&11월사진
62키로&60.5키로

67키로&64키로&61키로

  • 어여쁜마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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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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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쪼꼬미사랑
  • 11.28 08:10
  • 정리 잘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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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e여리
  • 11.27 17:14
  • 우와 확실히 옆구리쪽 정리된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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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뭉기잉
  • 11.27 04:05
  • 배가 눈에 띄게 확 줄었네요 너무 예뻐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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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김휘뚜루마뚜루
  • 11.25 22:04
  • 대단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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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살빼는개미
  • 11.25 19:07
  •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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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Eeeen
  • 11.25 11:40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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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간장맛젤리야
  • 11.25 08:04
  • 멋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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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letsstart
  • 11.24 21:38
  •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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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제이882
  • 11.24 21:04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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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걸음이
  • 11.24 09:09
  • 노력과 의지가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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