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댁
- 다신2021.03.26 19:59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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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금.간단722일차.
어제 생각지도 않은 약속이 갑자기 생겨서 원래는 저녁을 안 먹는데 같이 간 지인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먹었어요ㅠ
칼국수,부추전,도토리묵,촌두부ᆢ
이렇게 시켜서 다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배가 얼마나 부른지ᆢㅠ
그래서 오늘은 긴단식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는 지인들과 여행가기로 해서 맛집 탐방을 할것 같아서요
미리 좀 빼놓고 갈려구요
칼국수,부추전,도토리묵,촌두부ᆢ
이렇게 시켜서 다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배가 얼마나 부른지ᆢㅠ
그래서 오늘은 긴단식 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는 지인들과 여행가기로 해서 맛집 탐방을 할것 같아서요
미리 좀 빼놓고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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