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3,화~수,간단810~811일차.
어제 일기를 안 쓴걸 깜빡하고ᆢㅠ
아까 밤 10시쯤에 어제 단식시간과 운동 캡쳐한 사진들을 싹 지워버렸네요ㅠㅠ
어제는 14000보 넘게 걸었는데ᆢ
그리고 오늘은 신랑이 미스터피자랑 교촌시킨 먹고 싶다고 배달을 시켜줬어요
그리고는 저도 같이 먹자고 계속 유혹을 해서ᆢ
오랜만에 치킨과 피자를 먹어버렸네요ㅠㅠ
먹을땐 좋은데 지금도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해요ㅠ
내일은 종일 단식해야겠어요
속이 너무 안 좋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