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즐건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오전에 일이 있어 운동끝나자마자 빵과 두유로 입가심하고 일보구선 차돌을 구웠지요..
어제 남편 해주고선 남은 차돌..ㅎㅎ
글구 오늘은 현미밥을 해서 냉동실에 쟁여놨어요..
근데 현미로만 밥을 하니 제가 좋아하는 오도독 식감의 누룽지 같아서 너무 맛나요..
근데 잘 씹어 먹어야 소화가 잘 되겠더라구요..^^
2시쯤 밥을 먹었더니 넘 배불러서 저녁을 건너뛸까하다가 늦은밤에 배고플까 얼른 고구마 구워서 한개 먹었네요..
몸무게는 여전히 잔잔하네요..벌써8일찬데...ㅠ
오늘 식단 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