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주말이라 11시까지 잤어요. 물론 6시반에 아들 아침 차려주려고 잠깐 일어났지만...
오늘 하루종일 먹을려고 어제 핏아이스크림 두개 샀어요. 바닐라랑 딸기 맛 ㅎㅎㅎ그냥 땡기는 대로 먹음 넘 행복합니다. 제가 5년동안 요요없이 잘 유지하는 것도 규칙적으러 그냥 땡기는대로 탄다지 잘 맞춰 먹기 때문인 것 같애요 ㅎㅎ
운동은...원래 17시에 요가슙이 있는데..그 시간쯤에 비가 장난아니게 쏟아져서 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짐센터에서 개인 웨이트 운동 했어요
그럼 낼도 팟팅!
제로 팹시..레몬맛이라 궁굼해서 한번 사봤어요. 맛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