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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11.15 23:362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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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수.간단1885일차.

오늘도 두끼로 나눠서 먹었어요 ㅎ

아침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 챙겨먹고 모임 시간 중간에 짬내서 먹었어요ㅋ
삶은계란 두개, 찐고구마,바나나 ,아몬드 10알,먹고요

점심은 햇반 반,부추전,어묵묵은지 볶음,아보카도 반개, 홍시 1개 먹었어요

그리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어요

갔다와서 신랑 저녁 차려주고 바로 운동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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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6 00:19
  • 잘 하셨어요! 이제 배가 막 빵빵한 느낌이 없거나 덜하죠? 예전 기록을 보니..살이 가장 잘 삐졌을 때 식사시간 갭은 4시간반-5시간 텀이었어요. 정말 무섭게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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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7 00:27
  • 맞아요ㅎ
    배가 빵빵한 느낌이 전혀 없고 배가 덜 차서 빨리 배고파요ㅠ
    저는 4~5시간 텀이 아니네요
    그래도 배가 빨리 고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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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7 00:35
  • 다산댁 최소 5일에서 일주일간 적응기를..위가 줄여 져서 걸 고플거에요..가짜 배고픔 80%일수 있으니 따뜻한 눌리나 차를 마셔주세요. 3.5시간 텀으로 메인 식사 전에 삶은 달걀 하니 또는 견과류 드세요. 빵빵한 느낌은 위에 부담이 되고 건겅에도 안좋아요. 과식 안좋은거 아시죠? 그리고 한번에 많은 걸 먹음 영양분이 잘 흡수도 안되요. 한끼에 우리 몸은25-28g단백질만 흡수가...먼저 가짜 진짜 배고픔부터 구별하는 훈련하시는 걸 권장. 배고픔 소리..지방이 타고 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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