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3.12.24 00:0823 조회0 좋아요
  • 12
1966일차 식단
할롱요

다른 사람들은 남이 해주는 음식이 맛난다고 하지만...해주면 좋긴 좋은데..
전 제 음식을 먹는 걸 더 좋아해요! 😆
오늘은 쪄놓은 단호박를 처리했어요. 내일도 처리할게 남아있...😂
운동은 스트레칭 요가


아들은 볶음밥&돈까스요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25 14:16
  • 이야~!
    아들 볶음밥 비주얼이 예술입니다👏👏👏👏👏
    물론 맛도 아주 좋겠죠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26 01:58
  • ㅎㅎㅎ감사합니다. 강황가루 뿌려줬어요. 몸에 좋은...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