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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1.28 01:3918 조회2 좋아요
  • 12
1998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약에 취해 늦게 일어났아요. 아들이 절 안깨우고 알아서 챙겨 먹었더라구요. 엄마가 넘 피곤해 보인다고.
점심은 마지막 남은 유부볼을 여러가지로 토핑해서 먹었어요. 톳도 에프에 구우니 바싹하고 맛났아요 ㅎㅎ
시엄마 생신이.이반달 말이신데..생신선물로 전기장판을 사드렸어요 ㅎㅎ 가방보다 효율적인 ㅎㅎㅎ

운동 대신 12000보 넘게 걸었어요



아들이 오랜만에 엄마표 짜장면을 먹고 싶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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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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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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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8 22:54
  • 며칠 좀 쉬시고 괜찮아지셨나요?
    톳도 에프에 구워서 드시는군요ㅎㅎ
    시어머니 생신선물 좋네요~~~^^
    아들 짜장면 너무 맛나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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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8 23:21
  • 네! 많이 호전이 되어서 무게 좀 치고 왔어요 ㅎㅎ근데 급 피곤해지는 걸 보니.아직 회복이 덜 된 것 같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둘 다 만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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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8 23:31
  • 탄탄원츄 이런날은 좀 쉬셔요ㅠ
    건강할때 건강을 잘 지켜야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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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8 23:32
  • 다산댁 건강해요. ㅎㅎ 고열이 아니면 되요.대신에.많이 자고 있어요 ㅎㅎ언니가 걱정해주시니.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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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8 23:38
  • 탄탄원츄 원츄님도 제 걱정 많이 해 주시잖아요ㅎㅎ
    많이 자고 컨디션이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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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8 23:4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산댁
  • 01.28 23:58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01.30 00:18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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