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아들 아침을 잠깐 차려주고 11시40분까지.늦잠 잤어요. 그래사 아침은 스킵하고 바로 점심.
올만에 치아바타 오픈 샌드. 넘 애정하는 빵입니다. 저는 이런 담백 한 빵종류를 넘 좋아해요. 근데..이런빵은 아무곳에서 사면 낭패. 그래서 유명한 제대로 하는 빵집에서 치아바타를 사는 편이에요.
어제 산 레드 올리브 페스토 스프레이드를 처발처발한 후 🍎&치강 같이 먹으니 넘 맛났어요.
나머진 거의 고정 메뉴. 대부분 재료 처리 위주 ㅎㅎ

운동은 요가 & 웨이트. 피곤 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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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점심요. 레드올리브볶음밥 , 갈릭치킨 & 미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