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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쪽의봄
  • 정석2024.02.12 10:2422 조회0 좋아요
7일차) 2월 11일(일)

올해는 우리집 시댁 명절은 일요일 우리집에서 했네요. 올해로 100세가 되시는 시할머니 비롯 시댁 식구들이 20명 넘게 우리집에 오셔서 조금 정신이 없었네요. 손님들은 잘 먹고 가셨는데 정작 호스트인 저는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게도 많이 안 먹어서 선방했네요;; 모든 며느리.엄마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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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2.12 11:41
  • 와.시댁식구들 20명이라니요~~ㅜㅜ
    고생하셨습니다.대단하세요.!!!
    오늘하루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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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쁘제
  • 02.12 11:04
  • 전 손님들가고 나서 긴장이 풀려서 마구먹게 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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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2.12 12:11
  • 전 아직 꼬마손님들이 계셔서(조카2) 긴장을 늦출 수 없네요. 돌밥 예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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