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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2.17 23:0717 조회0 좋아요
[47일차] 2.17.토
오늘은 오후에 장례식장에서 점심을 먹었고, 저녁에는 애들이 있는 가족 모임이라서 파스타를 먹었어요.
나름 조절하며 먹었고, 파스타는 거의 건더기만 먹었습니다.
주말이라서 식단이 불량하네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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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2.18 18:50
  • 조절능력이 진짜 부러워요.
    전 조금 무너지기시작하면 확 넘어가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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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2.18 18:52
  • 가족들이 자꾸 식전 빵이랑 탄산음료를 권했는데 과감하게🤣🤣🤣 거절했어요.
    가족들이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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