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내용

이번에는 9월 1일날 입터짐방지용으로 불린미역 200g과 초고추장을 먹어봤다. 여기에다가 물까지 마셔주니까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고추바사삭을 방문포장을 했는데 양이 적기도 했고 계획도 미리 세워놔서 치킨 3조각 정도만 덮밥의 토핑으로 사용하는 선에서 끝났다.

운동은 5분만이라도 하자고 계속 되뇌면서 했다. 강한강도의 운동은 안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다.



9월 2일에는 먹는것도 야채반찬을 건강을 생각하면서 챙겨먹었다.

운동은 밤 12시 전까지는 변명하지 말고 5분 만이라도 하고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30분을 채웠다. 부족한 운동량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적지않은 칼로리소모였다.

생각해보니까 이제부터는 특별한 상황이 있는것이 아니면 보고서처럼 적는것은 그만하기로했다. 위에 사진을 올려놓은 것으로도 충분히 무엇을 먹었는지 알수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특별한 일이있으면 그것을 더 자세하게 적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