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09.17 23:0224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9.16.월.간단2191일차~9.17.화.간단2192일차.

다들 추석은 잘 지내셨지요? ㅎ

저는 연휴때 밤새 드라마 몰아보기 하느라 밤낮이 바껴서 일지도 못 올리고 프리하게 쉬었어요 ㅋ

시댁에 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안 간지 2년 정도 된것 같아요

오늘 친정에만 다녀왔어요

친정에도 제사를 안 지내서 명절음식은 없었어요
꽃게 된장국,가지볶음, 콩나물무침, 무말랭이, 열무 물김치,부추김치,송편,샤인머스캣,삶은 땅콩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그리고 오늘 명절인데도 써브웨이 영업을 하길래 에그마요 샌드,제로콜라도 먹었어요
이것도 사진을 못 찍음요

저녁에 아는 동생이랑 목욕탕 가서 때도 밀고 마사지도 받고 조금전에 들어왔어요

어제,오늘 운동은 쉬었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18 20:48
  • 여김 점혀 분위기가 안나는 ㅎㅎ언닌 잘 보내셨나요?송편이 그립네요..약과랑..한국은 오늘까지죠?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18 23:56
  • 네~^^
    여기도 예전의 추석에는 가게들도 문 닫는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추석 당일에도 영업을 하는데가 너무 많아요ㅎ
    저희도 엄마가 차례음식은 안하는데 제가 좋아한다고 송편을 사왔더라구요
    송편이 12000원이나 한데요ㅠ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9.18 04:38
  •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저도 20년만에 이제 자유를얻었네요ㅎㅎ
    작년부터 차례음식에서 해방되었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18 15:23
  • 네~^^
    차례음식에서 해방되신것 축하드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