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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0.26 01:221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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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금.간단2230일차.

내일 모임에서 1년에 한번 있는 큰 행사가 있어서요
요즘 계속 밤 늦게 마쳐서 운동 할 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오늘도 5500보 정도로 마무리 했어요

진주에서 손님이 오시면서 쑥 앙코 팥떡을 해 오셔서 오늘은 떡으로 단식을 깼네요ㅠ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떡이라ᆢ😅😅😅

점심은 일본에서 오시는 분들 공항으로 다같이 마중나가고 팔공산에 가서 점심을 드신다는데ᆢ
저는 알바를 가야해서 함께 못가고 집에서 혼자 식사 했어요ㅎ

잡곡밥, 소고기 국,김치,호박볶음,야채 샐러드,병아리콩 먹었어요
귤 2개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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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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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6 03:06
  • 5500보도 대단한거에요! 일이 늦게 끝나니 많이.피곤하시겠아요. 주말엔 푹 쉬세요!
    대체 어떤 행사에요? 사진 공유해주세요!
    떡이 생각보기 혈당을 많이 올린다고 들어었어요. 가끔 드세요 ㅎㅎ아님 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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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01:09
  • 교회 모임이라 주말에 더 바쁘네요ㅠ
    오늘 행사 끝나고 집에오니 밤12시가 다 되었어요ㅋ
    내일도 아침부터 바쁠 예정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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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0:19
  • 다산댁 아 그렇죠! 10대 깨 성당이나 교회 다녔을 때도 주말에 점심도 성격공부도 있어서 더 바빴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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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8:59
  • 탄탄원츄 10대 때 다니고 지금은 안 다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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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9:00
  • 다산댁 네. 만에 든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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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9:07
  • 탄탄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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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9:19
  • 다산댁 혼자 집에서 기도하는 편. 기도는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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