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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공쥬워킹맘
  • 다신2015.03.18 21:4914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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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집에와서ㅜㅜ
신랑친구가 집에와서 (제친구이기도;ㅋ)
같이 족발 먹어버렸어요ㅜㅜ
배고파서 계속 먹은거 같은데ㅜㅜ
배좀 부르다 할때 젓가락 놓고 왔다 갔다하고 애들 목욕 시키고 물1.5리터나 더 마시고 했는데..
내일 아침이 두렵네요ㅜㅜ
정체기 왔다가 오늘400그램 더 빠졌는데..
아깝네요.. 슬프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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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리턴78
  • 03.19 00:54
  • 저도 그래요 정체기 왔다가 빠졌는데 치킨먹어버렸네요...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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