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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_꼽
  • 다신2015.04.11 07:3123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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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아침식사

어제 밤...
시댁식구들이 갑자기 와서...
짜장면, 짬뽕, 라조기를 먹었어요ㅠ
나름 계량한다고 그릇에 덜어먹었징산...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아직도 소화되지않고 뱃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간단한 아침
수제요거트, 계피가루, 방토, 파프리카, 당근...
이 와중에 제 당근을 빼앗아 가네요...
고마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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