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우우아아앙
  • 정석2016.05.28 10:54188 조회0 좋아요
이른 점심.

바빠서 아침 겸 점심을 한번에.
비계를 덜어냈는데도 돼지고기 기름이 너무 많아서 청양고추 좀 올렸어요. 살짝 맵게 먹으면 느리게 먹게되서 포만감이 좋더라구요.
할머니께서 꽤 싱겁게 하시는 편인데도
요즘 원체 제가 싱겁게 먹으니...
돼지고기찜 5개로도 충분히 전체 밥의 간이 되네요 .....ㅋㅋ
돼지고기 크기가... 첫째,둘째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만든 것보다 작은 ...;; 대체 어느 부위인거지 이거; 그냥 잘게 썰어낸건가...

그나저나 생마늘은 조금만 먹는게 좋은 것 같던데
얼얼한 맛에 중독되어서 자꾸 집어먹게 되네요 ㅎ

잡곡밥3/4
돼지갈비찜 1소그릇 + 청양고추
집에서 키운 상추
생마늘 7..개인데 좀 줄여야 겠어요 ㅋㅋㅋㅋ

상추 좀 더 뜯어와야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우우아아앙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왕가언니
  • 05.28 11:23
  •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지금 집에서한 제육볶음을 먹을까말까 너무 고민중인데 흑😂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