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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holong
  • 초보2015.04.29 02:04601 조회0 좋아요
빵이너무생각나서 만들었어요
밀가루 끊은지 7일째인데요
빵이 너무 생각나서요 만들었어요
소금전혀 않넣고 말린고구마 약간이랑 설탕도 한티스푼 정도만 넣엇어요 미숫가루도 좀 넣엇구요
그래서 냄새가 고소 해요

소스는 석류에 올리고당 섞어서
약간씩만 찍어 먹엇어요

파는빵보다는 훨씬 건강할거 같지만
그래도 저는 맛만 보는걸로 하고
나머지는 가족들한테 양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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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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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여신
  • 05.01 08:26
  •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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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bcholong
  • 04.29 16:13
  • 아무것도 않넣엇구요 밥솥으로 만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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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니지니*
  • 04.29 16:12
  • 발효효모 쓰시나요? 시간은 얼마나 잡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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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휴가
  • 04.29 11:52
  • 엄청 고소하고 담백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음식 포기하고 남한테 양보하는게 생기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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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음악줄넘기최고
  • 04.29 08:05
  • 이게 가능한거군요~~대단대단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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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깜띠기꼬얌
  • 04.29 03:13
  • 우와 금손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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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흰자
  • 04.29 02:06
  • 와..정말본밪아야할정신이예요나는..운동이나죽어라연습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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