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고픈거 참고 식단 관리한덕에...ㅎㅎ
다시 40키로대로 진입~
역시 식단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식사를~~ㅎ
평소 머슬업을 먹다 콜라겐c3 을 먹었는데 훨씬 부드럽네요~~^^
과일이 넘 많아 당분섭취가.좀 많지않나 싶은데...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남친님이 몸살에 걸려 영양보충을 해주려고
갈비집으로....
1인분에 6900원 하는 갈비집에서 3인분 기본시키고
후식냉면과 된장찌개..ㅎ
먹으면서도 마구 먹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약간 모자르게 먹고
집에서 졸린눈을 부릅뜨고 복근미션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