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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엄마88
  • 입문2015.05.21 12:03647 조회1 좋아요
애기엄마 2...
친구의 동의를 얻고 올려봐요 ㅋㅋ
같은 개월의 아기를 키우는 애기엄만데 키는 175씩이나 되면서
몸무게는 55키로밖에 안ㄴ.........
임신때 48키로였고 만삭까지 75키로까지 나갔다는데 애기 돌까지 모유수유해서 그런지 다 빠졌더라구요..
돌잔치때 몸에 핏되는 드레스 입었는데 사람들 다 놀래고 부러움의 대상..
나도 모유수유했는데 흠 ;;;;
오히려 임신때 너무 심하게 말랐었는데 지금이 더 예쁜친구에요
본인은 남은 체중이 안빠진다고 하지만 -_- 부러워요 흑
애기도 순둥순둥하고 따로 운동도 안하고 삼시세끼 다먹는데
정말 체질인가봐요 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체질.. 영혼이라도 팔아서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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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엄마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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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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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edholicer
  • 05.23 06:09
  • 오!!! 정말 애기엄마 맞으신지;; 몸매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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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온레이
  • 05.21 12:31
  • 와....애기엄마 몸매가 너므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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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Rainrain
  • 05.21 12:25
  • 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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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예쁜엄마88
  • 05.21 12:15
  • 화이팅이에요! 전 저 친구의 키와 몸무게 반대에요 하핰ㅋㅋ ....... 모유수유 누가 살빠진다고 한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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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소싯적에
  • 05.21 12:11
  • ㅜㅜ 정말 부럽네요. 저도 어찌보면 임신전 무게로 돌아온거지만(임신전에도 73, 만삭 83)수유중에는 그나마 73이였는데, 수유끝나기까 76까지 찌고 있더라는....ㅜㅜ 결국 생애 첨이자 마지막 다욧을 하고 있지요.ㅋ 낼모레면 한달째, 오늘아침 66.9 찍었네요. 여전히 볼품없는 몸매지만 1년을 계획하고 열심히 식단이며, 운동하면 ..저도 살빠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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